韓國諺語137條(2)
(ㄴ)
82. 노기가 상투밑까지 치밀다怒發沖冠
83. 노루가 제 방귀에 놀란다膽小如鼠
84. 누가 누구를 하는 판가리싸움你死我活的鬭爭
85. 누운 소 타기易如反掌
86. 눈에 든가시眼中釘,肉中刺
87. 눈에 풍년인데 배는 흉년이다眼飽肚子餓
88. 눈은 있어도 망울이 없다有眼不識泰山
89. 늙은 말이 길을 안다老馬識途
90. 늙은 소 콩 밭으로老*巨滑
91. 념불에는 맘이 없고 재밥에만 맘이 있다.醉翁之意不在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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